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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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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인간 기관차 자토페크>

김규진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러시아어과에 재학 중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시카고 대학교 대학원 슬라브어문학과에서 석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체코 프라하 카렐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체코 카렐 대학교 한국학과 교환교수를 거쳐 2014년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체코·슬로바키아어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명예교수로 체코문학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부총장과 동유럽학대학장을 지냈다. 전국부총장협의회 회장직을 지냈다. 한국동유럽발칸학회 회장, 세계문학비교학회 부회장, 번역원 이사, 대한민국오페라연합회 상임고문 등을 맡았다.
저서로는 『한 권으로 읽는 밀란 쿤데라』, 『카렐 차페크 평전』, 『일생에 한번은 프라하를 만나라』, 『체코현대문학론』, 『프라하-매혹적인 유럽의 박물관』, 『여행 필수 체코어 회화』, 『여행 필수 슬로바키아어 회화』, 『러시아·동유럽 문학·예술기행』 등이 있고, 번역서로 밀란 쿤데라의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별의 왈츠』, 카렐 차페크의 소설 『별똥별』, 『첫번째 주머니속 이야기』, 『두번째 주머니속 이야기』, 『RUR』 (차페크 원작, 추포바 그래픽 노블), 『체코 단편소설 걸작선』(공역), 미할 아이바스의 장편 소설 『제2의 프라하』, 보제나 넴초바의 『체코 민담집』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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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체코 단편소설 걸작선> - 2011년 7월  더보기

파블로 네루다가 필명을 가져온 얀 네루다를 비롯하여 체코문학의 대표작가 카렐 차페크에 이르기까지, 19세기와 20세기의 대표작을 모은 『체코 단편소설 걸작선』은 독자들에게 체코문학의 정수와 깊이를 생생하게 전해 준다. 또한, 해학과 유머, 풍자와 아이러니를 통해 소시민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체코 단편들은 체코민족이 얼마나 민주주의적이고 얼마나 예술을 사랑하는가를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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