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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경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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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고장 난 세계의 신과 내일 비가 올 확률>

경민선

소설을 비롯해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쓰고 있다. 장편소설 《연옥의 수리공》, 《나는 실수로 투명인간을 죽였다》, 《지옥의 설계자》를 펴냈다. 단편소설 〈화촌〉, 〈편의점의 운영원칙〉, 〈이 방에서 1년 버티면 1억〉 등을 발표했으며, 앤솔러지 《지구 종말 세 시간 전》에 시나리오 〈강신〉을 수록하였다.
제8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우수상, 제1회 K-스토리 공모전 미스터리 부문 최우수상, 2022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문을 수상하며 SF, 미스터리, 호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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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지옥의 설계자> - 2024년 6월  더보기

소설의 배경을 설정하며 한국적인 디스토피아를 떠올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직접적인 테러행위는 드물지만 SNS와 1인 미디어로 표출되는 사회적 갈등의 수위는 전쟁 국가를 방불케 합니다. 이런 상황이 『지옥의 설계자』에 나오는 사회처럼 변해 갈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마음속에 쌓이고 있는 분노와 혐오가 끝내 ‘지옥 서버’라는 실체가 되어 세상에 나올 때의 두려움과 혼란상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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