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중앙연구원 민속학전공 교수
중앙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민속학전공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학교 강사, 원광디지털대학교 강사, 일본 京都大學 人文科學硏究所 外國人共同硏究者, 중앙대학교 다빈치교양대학 교수를 거쳤다. 번역서로 『한국 근대의 역사민족지: 경북 상주의 식민지 경험』(혜안, 2015, 공역), 논저로 『한국인 어떤 집에서 살았나』(한국학중앙연구원, 2017, 공저), 『한국인 어떤 옷을 입고 살았나』(한국학중앙연구원, 2017, 공저), 「조선총독부의 조선 취락 조사에 관한 연구」(『문화와 융합』 43-3, 2021, 「근대 호적제도의 변화가 종중촌락의 관습에 미친 영향」(『한국민속학』 66, 2017), 「전시체제기 식민지 조선의 선전매체, 종이연극」(『사회와 역사』108, 201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