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 김민정
2012년 제25회 KBS 단막극 극본 공모전에서 <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3년에는 KBS 드라마 스페셜 <해피! 로즈데이>로 ‘이달의 피디상’ 작가상을 수상했다.
극본 김현정
KBS 극본 공모전 미니시리즈 부문 당선. KBS 드라마 스페셜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 <중학생 A양> 등의 극본을 썼으며 현재 드라마 작가로 활동 중이다.
극본 임예진
<후아유 _학교 2015>를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 KBS 인턴작가로 활동 중이다.
연출 백상훈
KBS 프로듀서. 2011년 KBS 미니시리즈 <드림하이>를 시작으로 <광개토태왕>, <보통의 연애>,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오월의 멜로>,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 <사춘기 메들리>, <비밀>, <중학생 A양>, <뻐꾸기 둥지> 등 대하드라마를 비롯해 일일연속극까지 다양한 드라마를 연출했다.
연출 김성윤
KBS 프로듀서. 예능 프로그램 조연출을 거쳐 2011년 드라마 스페셜 <휴먼 카지노>로 데뷔했다. 이후 <늦어서 미안해>, <아빠는 변태중>, <내가 결혼하는 이유> 등 다수의 단막극과 웹툰 원작의 4부작 드라마 <사춘기 메들리>, 미니시리즈 <연애의 발견> 등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