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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다 슌타로(肥田舜太郞)1917년, 히로시마 출생. 1944년, 의사로서 히로시마 육군병원에 부임. 다음해 1945년 8월6일 원폭투하로 인하여 자신도 피폭을 경험하면서도 곧바로 치료활동에 임했다. 6,000명 이상의 피폭자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부라부라병’으로 불리는 증상이나, 내부피폭의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발언했다. 또한 피폭의 실상을 알리고, 핵무기 폐지를 호소하는 활동에도 참여했다. 2011년 3월11일 이후에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발언하는 것 외에도, 자신의 경험이나 내부피폭에 대해, 또한 생명을 살리는 방법 등에 대해, 전국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 [히로시마 나가사키를 세계로], [히로시마에서 살면서](이상, 아케비쇼보), [히로시마가 불타버린 날 증보신판](에이쇼보), [내부피폭의 위협](공저, 지쿠마신쇼) 등이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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