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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렐리 발로뉴(Aurelie Valognes)소설을 쓴다는 것은 그녀의 오랜 꿈이었지만 나이 서른이 돼서야 시작했다. <페르디낭 할아버지 너무한 거 아니에요>는 그녀의 첫 번째 소설로, 첫아이를 낳아 휴직하는 동안 스토리를 구상했다. 남편의 근무지를 따라 해외에 거주하면서, 글쓰기를 꿈꾸며 수첩에 적었던 메모를 토대로 매일 다섯 시간씩 작품에 매달려 4개월 만에 완성했다. 그녀는 자신의 작품을 온라인 서점 아마존의 개인 전자출판 서비스를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출간 즉시 아마존 전자책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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