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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렐리 발로뉴 (Aurelie Valognes)

최근작
2016년 5월 <페르디낭 할아버지 너무한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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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acebook.com/aurelievalognesauteur

오렐리 발로뉴(Aurelie Valognes)

소설을 쓴다는 것은 그녀의 오랜 꿈이었지만 나이 서른이 돼서야 시작했다. <페르디낭 할아버지 너무한 거 아니에요>는 그녀의 첫 번째 소설로, 첫아이를 낳아 휴직하는 동안 스토리를 구상했다. 남편의 근무지를 따라 해외에 거주하면서, 글쓰기를 꿈꾸며 수첩에 적었던 메모를 토대로 매일 다섯 시간씩 작품에 매달려 4개월 만에 완성했다. 그녀는 자신의 작품을 온라인 서점 아마존의 개인 전자출판 서비스를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출간 즉시 아마존 전자책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소설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영국과 미국에서도 주목받았으며 20만 독자들이 그녀의 이이기를 읽었다. 파리 근교에서 태어났으며 프랑스 렝스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등 유럽 전역을 여행하며 브랜드 매니저로 일했다. 2016년 현재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에 거주하고 있다.
www.facebook.com/aurelievalognesauteur
aurelie.valognes@yahoo.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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