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진은 북한 선교와 한국 교회의 역사를 깊이 있게 조명해 온 저술가이자 목회자이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6년부터 북한 지하교회 지원과 탈북자 양육에 헌신해 왔다. 『북녘에 남은 자들의 외침』, 『근현대사로 읽는 북한교회사』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며 교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저작에는 분단의 아픔을 넘어 통일을 향한 간절한 소원과 역사적 성찰이 담겨 있다. 선교사들의 발자취와 북한 교회의 현실을 객관적이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것으로 정평이 있다. 현재 강석진은 충주 양의문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며, 극동방송과 여러 선교대회를 통해 통일의 비전을 독자들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