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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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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어머니 달력>

이희영

•충남 보령 출생
•《문예사조》 수필부문 등단(2012년)
•《문예사조》 시부문 등단(2013년)
•문예사조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충남시인협회 회원
•보령에세이아카데미 회원
•시집 『얼굴』 『숨어 사는 그리움』 『혼밥』 『허수아비 춤』 『벼랑 끝에서 세레나데』 『개밥바라기』 『고요』 『눈부처』 『굴뚝이 사라졌다』 『무재봉 연가』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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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요> - 2024년 10월  더보기

시를 쓴다는 것은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힘든 일임을, 시를 쓰기 시작한 지 10년, 시집 출간 10권쯤 되어서야 겨우 깨달은 듯싶습니다 시의 주제가 나와 꼭 한 몸으로 일체가 되어 몸속에 같은 피가 흐를 때까지 수행하고, 기도 해야되는 것 임을 깨달았습니다 마음의 수행이 힘들다 하여 어찌 중도에 그만둘 수 있겠습니까 목숨이 붙어 있을 때까지 닦고, 또 닦아야 할 내 삶의 큰 업보임을 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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