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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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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문화는 유전자를 춤추게 한다>

장수철

연세대학교에서 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식물의 성장과 발달을 연구하였다. 2003년부터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식물학 연구와 교양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RC교육원 원장, 연세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소장, 한국교양교육학회 부회장 등을 맡아 모든 학생이 전공과 관계없이 과학을 필수 교양으로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큰 관심을 쏟아왔다. 생물학의 넓고 깊은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여러 강좌, ‘생명과학의 세계’, ‘생명과학과 삶’, ‘삶과 성’, ‘진화와 인문학’, ‘인간과 동식물학’ 등을 운영 중이다. 읽고 쓰고 강의하는 시간 외에는 주로 BTS와 비틀즈를 즐겨 듣고 식물을 관찰한다.
『캠벨 생명과학』, 『캠벨 포커스 생명과학』, 『생명이란 무엇인가?』 등을 공역했고 『핵심 생명과학』,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 『아주 명쾌한 진화론 수업』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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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주 명쾌한 진화론 수업> - 2018년 4월  더보기

전작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에서 내뱉은 말이 있습니다. “분자, 세포, 개체 등 여러 수준에서 생물을 볼 수 있는 눈을 통해 다음에는 진화론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걸?” 이 농담은 결국 진담이 되어 허구한 날 바쁜 이재성 선생과 함께 진화론에 대한 이야기를 아홉 번에 걸쳐 나누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진화론’이란 용어를 보면 진화생물학이 떠오르는, 즉 진화론에는 뭔가 꽤 복잡한 과학의 과정이 함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번 수업도 충분히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책만큼 재미있지는 않지만 과학을 통해 이미 지나간 생물의 역사를 재구성하는 현장을 보는 것 또한 흥미로운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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