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오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제22회 MBC창작동화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영원한 페이스메이커》로 ‘제15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경성 무대스타 올빼미》 《내가 있잖아!》 《춤추는 아이》 《꿈꾸는 로봇 마젠타》 《달빛 용사 병정개미 두리번》 《세계를 향해 강슛》 《빛나는 샤인》 《사냥꾼 두실》 《우주의 미아》 들이 있습니다.
보라는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마음을 합한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꽃님이처럼, 만월 단장님처럼, 아마도 우리가 상상치 못한 많은 곳에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셨던 분들이 계실 거예요. 이 이야기를 읽는 여러분도 그분들의 노고를 한 번쯤 되새겨 보았으면 좋겠어요. 그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