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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경윤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6년 7월 <대학·중용>

김경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던 어린 시절, 심심풀이로 책을 읽으며 재미와 위로를 얻었습니다. 그렇게 책을 읽으면서 막연히 ‘책을 읽고, 책을 쓰며 살아가고 싶다’ 생각했는데, 어느새 현실이 되었습니다. 어른이 된 저는 작은 도서관을 운영합니다. 꾸준히 책을 읽고 공부하며, 그 배움을 바탕으로 주로 철학과 인문학 분야의 책을 써 왔습니다. 현재 가파도에서 바다, 산, 돌, 보리, 꽃, 갈매기, 고양이와 더불어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철학 소개서 《처음 만나는 우리 인문학》 《처음 만나는 동양 고전》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철학 수업》이 있고, 청소년 철학 소설 《박지원, 열하로 배낭여행 가다》 《장자, 아파트 경비원이 되다》 《노자, 가파도에 가다》 외 다수의 책을 썼습니다. 고전 해설서 《고전툰 1, 2, 3》(공저)과 어린이를 위한 《논어》 《맹자》 《장자》 등을 썼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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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생각의 모험으로 떠나는 어린이 인문학 교실> - 2015년 10월  더보기

어린이를 철학자로 만들 수 있을까? 만약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철학자를 의미한다면 불가능한 일이리라.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철학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칸트의 표현을 빌자면, ‘철학하기’이다. 이 책은 빅터와 소냐라는 아이들을 화자로 삼아 일상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철학하기가 가능함을 보여 주고 있다. 게다가 다루고 있는 분야는 인문학 전체에 걸쳐 있다. 철학의 기원, 인식론, 존재학, 윤리학, 사회학, 심리학, 언어학, 심지어는 예술까지! 이토록 적은 분량으로 이만큼의 내용을 알차게 담아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진작에 이런 책을 쓰고 싶었는데, 벌써 이런 책이 나오게 되었다니. 나로서는 정말 아쉬운 일이고, 독자에게는 정말 축복받은 일이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즐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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