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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윤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던 어린 시절, 심심풀이로 책을 읽으며 재미와 위로를 얻었습니다. 그렇게 책을 읽으면서 막연히 ‘책을 읽고, 책을 쓰며 살아가고 싶다’ 생각했는데, 어느새 현실이 되었습니다. 어른이 된 저는 작은 도서관을 운영합니다. 꾸준히 책을 읽고 공부하며, 그 배움을 바탕으로 주로 철학과 인문학 분야의 책을 써 왔습니다. 현재 가파도에서 바다, 산, 돌, 보리, 꽃, 갈매기, 고양이와 더불어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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