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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경원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4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연구원

기타: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5년 9월 <도련님>

김경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홋카이도대학 객원 연구원을 지냈으며, 인하대 한국학연구소와 한양대 비교역사연구소에서 전임 연구원을 역임했다. 서울대, 강원대 등 여러 대학과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했다.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했고, 현재는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공저)가 있고, 역서로는 『문학가라는 병』,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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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용 신분 사회> - 2017년 5월  더보기

‘고용 신분’의 본질이 ‘차별’임을 생각할 때 불안정한 고용 상태인 시간제 노동자의 대다수가 여성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세탁기가 빨래를 해주고 전기밥솥이 밥을 해주니까 살기 편해지고 시간이 남아 여성이 노동시장으로 나온다고? 흠, 과연 그럴까? 저자는 이것이 ‘남자는 잔업, 여자는 시간제’라는 고용의 신분화를 정당화시키려는 통념에 불과할 뿐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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