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경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충청북도 충주

최근작
2025년 11월 <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

김경구

199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2009년 사이버중랑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시집 『꿀꺽! 바람 삼키기』 『수염 숭숭, 공주병 우리 쌤』 『앞니 인사』 『사과껍질처럼 길게 길게』 『오늘은 무슨 날?』 『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 『뿌지직! 똥 탐험대』 『우리는 비무장지대에 살아』 동화집 『방과후학교 구미호부』 『와글 와글 사과나무 이야기길』 『떡 귀신 우리 할머니』 『하트 마스크』 『세 마녀의 결혼 대작전』 『하트 비빔밥』 그림책 『지구를 지키는 수소자동차 꿈이』 『활옥동굴과 아이』 청소년시집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 『풋풋한 우리들의 시간들』 시집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하나』 등이 있습니다. 라디오 구성 작가를 지냈고, 동요 작사가로도 활동하면서 신문에 글도 연재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 - 2025년 11월  더보기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마음도 동글동글했으면 좋겠습니다. 뾰족하면 서로를 콕 찌르고 아프게 할 테니까요. 거울 앞에서 ‘동’ 하고 발음해 보세요. 입 모양이 동그랗지요? 이번에는 ‘뾰’ 하고 발음해 보세요. 입술이 뾰족하게 앞으로 튀어나옵니다. 동시집을 다 읽고 나면 여러분 마음속에도 동글동글한 동그라미들이 마구마구 피어날 거예요. 그래서 뾰족하거나 까칠했던 부분들이 사르르 사라질 겁니다. 동그란 달이 박하사탕처럼 보여 입안에 침이 살짝 고이는 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