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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훈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1989년 『노동해방문학』과 1990년 『창작과비평』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 『손 하나로 아름다운 당신』, 『부평4공단 여공』, 『몸의 중심』, 『동면』, 『당신은 내 시가 되어』, 『고요한 노동』 등과, 동시집 『공단마을 아이들』, 『살고 싶은 우리 집』, 장편소설 『훈이 엉아』, 장편동화 『세상 밖으로 나온 꼬마송사리 큰눈이』, 그림책 동화 『훈이와 아기제비들』 등이 있다. 제32회 기독교문화대상과 제1회 충청남도올해의예술인상, 제1회 효봉윤기정문학상, 제3회 분중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인천작가회의 자문위원, 동북아시아문화허브센터 대한민국 충청남도지회장, 노동문학관 관장, 인천비상시국회의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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