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현삼성물산 및 한화건설 사내변호사로서 다년간 국제건설실무를 경험한 후 법무법인 광장을 거쳐 2019년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국제건설계약, 클레임 및 국제중재사건을 주로 담당하는 한편, IPP사업 등을 포함한 한국기업들의 해외개발사업 자문업무도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김 변호사는 SIAC, ICC, UNCITRAL, KCAB 등 다양한 국제건설중재사건을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KCAB 중재인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 변호사는 실무 경험을 통해 제기된 여러 문제들을 치열하게 고민하여, 다수의 국제건설, 프로젝트 금융 및 국제중재 관련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