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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리 반 헤이스트 (Yuri Van Ge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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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유리 반 헤이스트(Yuri Van Geest)

국제적인 기조연설가이자 이사회 컨설턴트이며, 싱귤래리티대학 유럽 정상회의의 전담 디렉터, 싱귤래리티대학의 네덜란드 대사로서 싱귤래리티대학의 프로그램을 두 차례나 이수했다. 그는 로테르담 에라스무스대학에서 전략 경영 및 마케팅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글로벌 린 스타트업 운동, 자가 측정 운동, TEDx 운동, 모바일 먼데이 운동 등에서 창립위원 또는 조직위원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유리 반 헤이스트는 컨설턴트로서 구글, ING은행, 보다폰그룹, 아디다스 글로벌, 필립스 글로벌, 하이네켄 글로벌, 프리슬란트 캄피나(Friesland Campina), 삼성, MIT 등과 일했고, 네덜란드 경제농업혁신부 창조산업특별팀에서 2년간 핵심 멤버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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