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여동생을 위해 캐릭터를 만들어 낙서하기를 즐겼어요. 이후 캐나다에서 미술을, 덴마크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어요.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를 위해 엉뚱한 이야기와 만화를 만들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