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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영충북 진천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졸업. 1962년 ≪한국일보≫에 입사한 이래 40년간 문화부장, 편집부국장, 편집위원, 편집국장, 상무이사, 상임고문, 주필 등을 역임했다. 방송위원회 어린이프로그램 심의위원장, 안익태 기념재단 이사로도 활동했다. 가톨릭 신자로서 가톨릭 언론인회장을 역임하며 언론과 종교를 접목한 활동에도 참여했다. 퇴직 후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로서 '전문 보도문장론', '취재보도론' 등을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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