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전형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5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창

최근작
2023년 10월 <아Q정전>

전형준

1956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평단에 나온 뒤, 무크 『우리 시대의 문학』과 계간 『문학과사회』 편집동인으로 활동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중문과 명예교수이며 문학과지성사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중국문학의 이해』, 『현대 중국의 리얼리즘 이론』, 『무협소설의 문화적 의미』, 『한국무협소설의 작가와 작품』, 『동아시아적 시각으로 보는 중국문학』, 『언어 너머의 문학』 등의 학술서와 『지성과 실천』, 『고통의 언어 삶의 언어』, 『문학의 빈곤』,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문학의 숲으로』 등의 문학비평집이 있다. 그 밖에 『아Q정전』, 『변신인형』 등의 역서와 『민중문학론』, 『오늘의 문제시인 시선』, 『루쉰』 등의 편저가 있다. 한국중국현대문학학회장, 서울대학교 동아문화연구소장, 서울대학교 중국어문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소천비평문학상과 현대문학상, 팔봉비평문학상, 서울대학교 연구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어느 작은 사건> - 2014년 1월  더보기

루쉰 선생은 사회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동시에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엄격하게 반성했습니다. 그리하여 선생의 소설은 대부분 어둡고 비관적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오히려 밝은 희망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저는 희망이 어떻게 가능한가를 이 작품에서 배웁니다. 그 배움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