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작가. 부모 교육 강사.
부모 교육과 자녀 양육의 시간을 보내며 ‘내 아이에게 들려 줄 이야기’를 쓰다가 안데르센 공모전을 통해 동화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자녀세대에게 들려 줄 꿈과 용기의 이야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나눌 수 있는 이야기, 마음의 위로와 힘이 되는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싶어 다음세대와 살며 이야기를 엮어가고 있다.
저서: 《어머니 세움》(생각을 담는 집), 《하늘을 나는 고양이 마리》(뜨인돌 어린이), 《고양이 마리, 여행을 떠나다!》(뜨인돌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