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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마리 도를레앙 (Marie Dorléans)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최근작
2025년 6월 <노오올라운 카누 대회>

마리 도를레앙(Marie Dorléans)

프랑스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스트라스부르 고등예술학교를 졸업했고, 그림책 《자라고 자라서》, 《아킬레스의 풍선》, 《우리의 오두막》, 《오 멋진데!》, 《딴생각 중》 등을 발표했습니다. 《어떤 약속》으로 랑데르노 문학상 어린이 부문을 수상했고, 《맙소사, 악어가 오딜을 삼켰대!》로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이 수여하는 타툴뤼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풍부한 상상력으로 일상을 빛나게 하는 작품을 만듭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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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딴생각 중> - 2015년 3월  더보기

어렸을 땐 심심해서 방 안을 몇 시간씩 빙빙 돌아다니곤 했어요. 그러다 꼬리도 없고 머리도 없는 이야기들을 지어내면서 시간을 보냈죠. 미술학교에 들어가면서 전 그 이야기들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나무, 달리는 말, 갈매기들, 정원에 있는 불독, 소시지, 소파, 파리들, 머리 위를 걷는 사람들, 날아다니는 여자들 그리고 악어 입안에 있는 아이들을요. 지금도 아이들에게 즐겁고 희한한 이야기들을 들려줘요. 이상한 이야기들이 사실처럼 벌어지고, 못생기거나 힘이 세지 않은 주인공들이라도 얼마든지 우리를 웃게 해 주는 그런 이야기들이오. 전 언제나 딴생각에 빠져 있어요. 이 작품도 그렇게 시작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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