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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성개그맨. 끊이지 않는 호기심과 남다른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았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명예위원장. ‘개그맨의 개그맨’, ‘멘토의 멘토’로 불렸지만 정작 본인은 개그맨 중에서 나이가 가장 많을 뿐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최초로 ‘심야 볼링장’과 ‘심야 극장’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현실화시켰으며 <개나 소나 콘서트> 등 수많은 기상천외한 공연들을 기획했다. 쓴 책으로 《남의 문화유산 답사기》, 《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 《하지 말라는 것은 다 재미있다》 등이 있다. 2025년 9월 25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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