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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박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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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행복한 건축인의 약속>

박성봉

이수건설 전 대표로서 20년간 건설 회사를 경영했다. 2012년 건설업을 그만두었지만 최근에도 집을 지어 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건축 교육을 정식으로 받지 않았지만 땀과 노력, 정성, 진심으로 건설업 경영에 성공한 사람이다. 흔히 시공자는 ‘건축업자’로 불리며 전문가로 널리 인정받지 못한다. 하지만 그는 성실과 정직을 실천한 ‘전문시공인’이며 ‘건축인’으로서 롤 모델(Role model)이 될 만하다.
현재 건축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샘솟는 건축에 대한 열정과 더 많은 앎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경상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좋은 건축은 하자 없는 건축으로 건축주에게 만족감을 주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건축에서도 가장 관심을 갖는 분야는 방수와 단열이다. 언제나 건축만을 느끼고 생각하며 좋은 건축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는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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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행복한 건축인의 약속> - 2015년 3월  더보기

이 책은 김강섭 박사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건축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 박사는 건전한 생각과 ‘사람을 위한 집’을 짓는데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진 젊은이이다. 김 박사와 함께 나눈 이야기는 20년간의 건축 행위에 대한 나의 성찰이다. 건축인의 자기 개혁을 부추기는 작은 몸부림이다. 그리고 좋은 건축을 위한 건축인의 마음가짐과 기본자세, 고정관념, 편견에 대한 성찰의 메시지를 담도록 노력했다. 나는 그 동안의 감각과 경험에 의존하여 건설 회사를 경영하고, 현장을 관리하는 분들에게 조그만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것이 나의 소박한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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