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움과 가벼움을 함께 갖추기 위해 밥을 많이 먹고 유머를 적극 전파하려 한다. 그러나 후자는 성과가 신통찮아 더욱 무거워질 뿐인 듯하니 이젠 밥을 줄여야겠다. 아시아경제신문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