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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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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거미줄 별꽃>

이대준

1962년 전북 순창에서 태어나 산서에서 성장하였다. 2015년 시집 『어느 여름날의 꿈』을 내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5년 《세종시마루》 신인상을 수상했다.
전주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원광대학교 국어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벌교여고, 전북여고, 우석고에서 국어교사로 재직하다 은퇴하고 지금은 전주시 삼천동 소재의 작은 텃밭을 경작하며 생활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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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거미줄 별꽃> - 2025년 10월  더보기

낮과 밤을 오가는 작은 집 하루가 빚어낸 사소한 풍경들― 흙내음과 바람, 손때 묻은 농기구와 구절초. 소박한 일상이 길어낸 담담한 이야기들. 밭고랑을 흐르는 바람의 말과 흔들리는 생명들의 일상을, 피부에 스미는 감각을 따라 차곡차곡 모았습니다. 우리가 서 있는 자리,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일 때 비로소 그 소리의 아픔과 무게를 알 수 있듯 이대준 시집_ 거미줄 별꽃 07 이 시집의 소리가 누군가의 쓸쓸한 오후에 작은 온기로 남기를 바라며. 2025년 가을, 삼천동 국다정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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