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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성모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6년 6월 <[큰글자책] 요한 크루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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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모

영국 축구기자협회(FWA)에 초빙, 가입된 한국 최초이자 유일의 축구 기자 겸 칼럼니스트다.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PL) 올해의 선수상, ‘아시아 발롱도르’로 불리는 BFA 어워드, 영국 ‘풋볼콘텐츠어워드’의 투표권자 겸 심사위원이며, 약 1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이성모의 어시스트 TV’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신문》, 《스포츠서울》, 《골닷컴코리아》 등의 매체에서 기자로 활동했고, 네이버, 다음에 단독 칼럼을 기고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영국, 스페인 등에서 거주하며 유럽 축구 현장을 취재했다. 저서로 《누구보다 첼시 전문가가 되고 싶다》, 《누구보다 맨유 전문가가 되고 싶다》, 《누구보다 아스널 전문가가 되고 싶다》, 《누구보다 리버풀 전문가가 되고 싶다》 등이 있고, 역서로 《아르센 벵거 자서전》, 《조널 마킹》, 《더 믹서》, 《메수트 외질 ᐨ 마이 라이프》, 《포체티노 인사이드 스토리》, 《위르겐 클롭》, 《안드레아 피를로 자서전 ᐨ 나는 생각한다 고로 플레이한다》, 《디디에 드록바 자서전 ᐨ 헌신》, 《아르센 벵거 ᐨ 아스널 인사이드 스토리》, 《마이클 캐릭 자서전》, 《루카 모드리치 자서전》, 《데니스 베르캄프 자서전》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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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생각한다, 고로 플레이한다> - 2015년 3월  더보기

저는 이 책에서 피를로라는 ‘사람’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부분을 7장과 19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장은 각각 피를로와 함께 선수생활을 한 가투소와 마트리 사이에 있었던 그라운드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피를로의 순진무구한 모습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각 장의 끝에서 그는 갑자기 정색하고 “구단의 이사들이 머리에 총을 맞아서 수백만 유로의 급여에 동의했을까? 혹시 그들이 뭔가 이해타산을 잘못 계산했을 때만 비로소 쉬운 희생양인 선수들 탓을 하는 것은 아닐까?”(7장) “늙은 것 이상으로 멍청한 고위관계자들이 용접이라도 한 것처럼 전통에 매달려 있기 때문에 주심들은 엄청난 맹비난을 겪고 있다”(19장)라며 축구에 대한 거침없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때로는 마초 같았다가 때로는 소년 같고, 또 때로는 철학자나 시인 같은 피를로는 참으로 모두의 선수입니다. 그래서 그가 걸어온 모든 길과 그의 생각과 감정이 담겨 있는 이 책은 모든 축구팬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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