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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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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천 년 쌓인 햇살>

장정애

부산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사로 근무하였다. 1987년 『시조문학』 지로 등단하였다. 한국시조시인협회, 한국가톨릭문인협회, 부산문인협회, 부산시조시인협회 회원이며, 부산가톨릭문인협회 감사, 부산여류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부산가톨릭문학상 본상, 부산여성문학상 본상을 수상했고, 산문집『어머니의 꽃길』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저서로는 시집 『불을 지피며』, 『하루에 몇 번씩 당신이 떠오르고』, 『어리석어라 그대 눈먼 사랑』,『참 이상한 꿈길이야 바다로 가는 길은 』,『꽃처럼 살라시듯 꽃집 열어 주시기에』, 산문집 『어머니의 꽃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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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천 년 쌓인 햇살> - 2024년 7월  더보기

햇살은 천 년을 쌓여도 두께를 알 수 없는데 잠시 지나는 생이 참 많이도 쌓아 두고 있다. 나눔이 햇살만큼 나를 가볍게 해 주리라! 한때 내 마음에 머물러 윤슬처럼 반짝이던 생각들을 흘려보내며 야문 것이든 미숙한 것이든 그 물길이 트여 가볍다, 고맙다, 기쁘다! 그대에게도 반가움으로 스쳐 가기를….

- 자서自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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