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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유쾌하게 하는 펠트가 좋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펠트 작업을 하며 느리지만 차곡차곡 나만의 빛깔을 채워 가고 있다. 2009년부터 2014년 여름까지 서울 평창동에서 펠트 스튜디오 'Feltable(펠터블)'을 열었고 현재 울펠트 전문 온라인 숍을 열고 있다.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새로운 펠트와의 밀고 당기기로 오늘도 행복하다. www.feltable.co.kr blog.naver.com/bomiyeogie
<Felt+ : 양모펠트와 인형 이야기> - 2015년 1월 더보기
“실패도, 시작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내 손으로 양털이 천이 되는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하는 순간, 여러분도 원하는 모든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펠트는 거창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솔직하고 순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