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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웅부동산디벨로퍼가 되기 위해 잘 다니던 건축직공무원 생활을 그만두고 월드메르디앙을 짓는 월드건설(주)에 공채로 입사해 디벨로퍼로 발을 내디뎠다. 월드건설㈜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월드메르디앙으로 매출 1조를 달성했던 시기에 진해 자은동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창원 내·외동 월드메르디앙 재건축사업, 파주 교하타운하우스, 가산동 아파트형공장 등의 다양한 부동산개발사업을 담당했다. 그 후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얼어붙은 건설경기 속에서도 40년간 45,000세대의 아파트를 꾸준히 공급하며 흑자를 기록해온 ㈜동원개발에 입사해 고양 삼송, 부산 초량·가야, 김해 율하 동원로얄듀크 아파트사업을 담당해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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