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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성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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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잃어버린 여름날의 思慕>

장성순


1935년 전남 신안 안자도
1953년 목포 문태고등학교 졸업
1958년 국민대학 법학과 졸업 법학사
1958년 경기도 동신중고 교사
1959년 해병대 26기사관 입교 해군소위임관
경기도 금촌 최전방 소총소대장 근무
1963년 충남 서천출신 김영환씨와 결혼(쓸하에 5녀)
1964년 해병제1사단 소총중대장 근무
1967년 해병대사령부 근무
1968년 월남참전 청룡부대 제1대대 2전투중대장
1969년 청룡부대 인사참모실 인사과장
1970년 소령 진급 해병지휘참모대학 수료
1970-72년 해병1사단 인사참모실 인사과장
1972074년 국방부 근무
1975년 군에서 전역

1976년 Canada Vancouver 로 이민
1977-95년 Van agland LTD 근무
1990년 캐나다 한인 100인 인선집에 추천수록
1991년 캐나다 연합교단 한인연합교회 장로 피택(현재은퇴)
1996-99년 AIC Asia international LTD(아주전화공사 대표)
1999-203년 민주평화통일 자문협의회 위원
2000-203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부회장
2001년 캐나다 크리스챤 문인협회 등단(푸른솔)
2002년 캐나다 밴쿠버 문인협회 회원
2007-2009년 한인문인협회 회장
2009-현재 한인문인협회 회원(문협고문)
2012년-현재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 재향군인회 회장

저서: 붉은 바나나꽃잎이 피고 지던 날 (1998년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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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잃어버린 여름날의 思慕> - 2014년 7월  더보기

이 책은 나의 미숙한 수필집이다. 이민자들의 애환과 어려운 생활의 외로운 ㅇㅇ함과 말 못하는 현실갈등이 이민생활을 더 힘들게 했다. 보이지 않는 차별과 무시는 표현할 수도 없는 큰 고통이었다. 물론 개개인이 처해 있는 환경과 여건이 각기 다를지라도 현실적 생활요건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것은 한국인 모두가 이민자이고 이방인이기 때문이다. 어려운 악조건을 강한 인내력과 노력으로 억척같이 살아온 이민자들의 이야기들이 이민의 역사이기도 하다. 고난과 고통이 있었고 아픈 슬픔이 삶 속에 배어있었기에 겉으론 환한 웃음으로 표현되지만 보이지 않는 안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것이 이민자의 삶이다. 이민의 목적이 같을 수 없고 다양한 형태와 의미로 구분되겠지만, 크게 두 부류로 구별할 수 있으며 그 하나가 경제적 조건에서이고 또 하나는 자기 이상적 지식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ㅇㅇ일 거라고 나는 믿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제적인 것(자녀들의 교육 포함)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민생활에서 겪어온 모든 것은 피나는 노력과 인내의 고난의 연속이 세월 따라 응결되어 진 것이 이민자의 삶이었고 또 이민자의 자화상이며 이민역사의 ㅇㅇ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 수필집은 나의 자서전적 의미가 내표된 것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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