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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자강릉 출생.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수필과 비평』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하여 수필집 『천하장사와의 이별』을 출간하였다. 1988년부터 울산수필동인회와 울산문인협회 등에서 활동 중이며 2013년에는 『한국문인』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현재 울산대학교 아동가정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울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수장으로서 가족의 역량 강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가족상담가로서 어렵고 힘든 이들의 편에서 함께 고민하고 가슴으로 안아주는 따뜻한 인성의 소유자이다. 경주 고택 수오재의 지킴이 대표이자 수오재 이재호 작가와는 절친한 친구이기도 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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