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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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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일반 육아책에는 없는 쌍둥이 육아의 모든 것>

양효석

인터넷 경제언론 <비즈니스워치>에서 ICT(정보통신기술) 분야를 취재중인 16년차 기자다.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을 졸업했다. 2013년까지 <파이낸셜뉴스>와 <이데일리>를 거치면서 청와대 출입을 비롯해 경제부·금융부·증권부·산업부 기자와 국제부 상하이(上海) 특파원을 역임했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제166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제 분야 취재를 오래 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금융·증권·제조·유통·IT 분야 등 우리나라 전체 산업계를 해부한 『업계지도』를 공저했다. 상하이 특파원으로 근무하던 시절에 아내의 쌍둥이 임신 사실을 확인하면서부터 임신·출산·육아 관련 일기를 썼다. 쌍둥이 출산·육아를 위해서는 중국보다 한국의 환경이 좋을 것이라 판단해 임신 25주차 아내를 먼저 귀국시킨 뒤 특파원 조기 귀임을 결정했다. 주변에서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라 여겼지만, 막상 예나와 예준이를 키워 보니 후회 없는 판단임을 절감하고 있다. 지금은 혼자서도 서너 시간씩 쌍둥이를 곧잘 보는 육아달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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