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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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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수작 걸지 마>

수작가

난 유난히 내성적인 사람이었다. 사랑 앞에만 서면 나는 항상 작아졌다. 고백은커녕 쉽게 말 한마디 걸기 어려웠다. 그렇게 나의 첫사랑, 그리고 몇 번의 사랑이 스쳐가듯 흘러갔다. 그렇게 전달되지 못한 사랑은 여전히 내 맘 어딘가에 남아 있다. 이제 내 글과 사진으로 용기 내어 고백한다. 자, 여기 당신을 위한 내 모든 수작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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