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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20년차 KBS 스포츠 기자다. 연세대학교에서 스포츠와 미디어를 공부했고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방문 연구원을 마친 뒤 미국 조지아 대학에서 미디어 스포츠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3월까지 ABU(아시아 태평양 방송연맹)에서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 게임, 커먼웰스 게임 중계권 협상 팀을 총괄 지휘하며 글로벌 스포츠 중계권 협상 전문가로 활약했다. 런던 올림픽 직전 ABU 대북 협상 실무 책임자로 평양을 방문해 조선중앙방송위원회(KRT)에 올림픽 중계권을 전달하기도 했다. 경평 축구에 평양 대표로 출전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중학교 때 축구 선수를 했지만 ‘빳따’ 엄청 맞고 열 받아서 지금까지 한국 스포츠 개혁 캠페인에 올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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