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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재용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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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정재용

20년차 KBS 스포츠 기자다. 연세대학교에서 스포츠와 미디어를 공부했고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방문 연구원을 마친 뒤 미국 조지아 대학에서 미디어 스포츠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3월까지 ABU(아시아 태평양 방송연맹)에서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 게임, 커먼웰스 게임 중계권 협상 팀을 총괄 지휘하며 글로벌 스포츠 중계권 협상 전문가로 활약했다. 런던 올림픽 직전 ABU 대북 협상 실무 책임자로 평양을 방문해 조선중앙방송위원회(KRT)에 올림픽 중계권을 전달하기도 했다. 경평 축구에 평양 대표로 출전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중학교 때 축구 선수를 했지만 ‘빳따’ 엄청 맞고 열 받아서 지금까지 한국 스포츠 개혁 캠페인에 올인 중!

2007~2008년 KBS 시사기획 <쌈> 스포츠 변혁 프로젝트
2009~2010년 KBS 캠페인 <학교체육 새로운 시작 시즌 1, 2>
2011년 KBS 캠페인 <스포츠는 권리다>를 기획, 제작했다.
ABU에서 복귀한 올해엔 KBS 캠페인 <스포츠, 행복의 조건>을 진행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스포츠와 성폭력에 대한 인권 보고서> <슬픈 금메달> <스포츠는 권리다> <스포츠 대디> <박찬호와 마이클 조던> <코트의 마피아> 등이 있다. 한국 기자상, 국제 앰네스티 인권보도상, 남녀평등상 대통령상, 관훈언론상, 삼성언론상, 방송기자클럽 홍성현언론상, YWCA 올해의 좋은 TV 프로그램상 등을 수상했다. 2014년 지금은 열혈 동아리 ‘볼케이노’ 농구 선수로 활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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