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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지영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할 때부터 똥꼬 아저씨 이야기를 했어요. 밥을 먹을 때도, 응가를 할 때도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똥꼬 아저씨가 진짜 함께하는 것 같았어요. 편식을 할 때도, 응가가 힘겨울 때도 똥꼬 아저씨가 있어서 즐겁게 보낼 수 있었어요. 이런 신나는 경험을 나누고 싶어 『똥꼬 아저씨의 하루』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똥꼬 아저씨는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요? 상상하면 어느새 행복해질 거예요. 쓰고 그린 책으로 『청개구리 거울』 『사냥꾼이 떴다!』 『땡이와 할머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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