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더 제네시스’를 제작했던 팀원들이 모여 만든 모바일 스타트업팀 ‘롤메이커’에서 컨셉 아티스트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SK 아이미디어, 게임로프트, 웹젠 모바일에서 컨셉 아티스트로서 모바일과 웹에 최적화된 게임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홍익대학교 영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 호서 직업전문학교, 한국 IT 직업전문학교와 연세 게임교육원의 게임학과에서 컨셉 아트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색채학, 기초조형 이론 등을 응용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설득력 있는 상상의 세계를 그려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