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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지나고 보면 모두 굴곡은 있엇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재미나게 살아온 인생이란 생각을 한다. 2014년 지금은 신생아산모관리사를 하고 있다. hapaper63@naver.com
<다시 혼자라도> - 2014년 12월 더보기
만남 인생의 멘토 중 하나인 담쟁이가 푸르름에 물이 올라 힘차게 영역을 넓히고 있다. 허름한 담벼락이지만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담쟁이와 오늘 아침 영혼의 차를 마신다 인간으로 태어난 내 영혼이 육신의 곤고함으로 포기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