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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메츠(Sandi Metz)30년 동안 계속 발전하고 변화하는 프로젝트들을 관리해 왔다. 듀크 대학교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일하며 매일 코드를 작성하고 있으며, 15년 이상 지속된 거대한 객체지향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고객들의 실제 문제를 팀과 함께 해결하고 있다. 또한 루비 네이션(Ruby Nation)을 포함해 고담 루비 유저 컨퍼런스(Gotham Ruby User's Conference)에서 여러 번 발표했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더럼에서 살고 있다. 『루비로 배우는 객체지향 디자인』은 오랫동안 화이트보드에 그려본 생각과 평생 객체지향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했던 내용의 핵심을 녹여낸 책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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