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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현재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숲과 문화’, ‘산림환경보전공학’ 등 산림 관련 분야의 강의를 하는 교수다.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박사 후 연수 과정을 마쳤다. 땅밀림과 같은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연구의 선봉에 서 있다. 저자는 시인이다. 시집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은 2016년 ‘세종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시집으로 ‘껍질’, ‘내 마음을 열어준 시’, ‘나는 사랑하는 사람의 그 무엇이 되고 싶다’, ‘순수’, ‘히말라야’, ‘시를 사랑하는 사람은 안다’, ‘어린 왕자 바라기’, ‘매화는 울지 않는다’가 있다. 저자는 화가다. ‘얼굴’ 전을 비롯해 네 번의 개인전과 십여 차례의 단체전을 가졌다. 평소 예술에 관심이 많다. 추사 김정희 선생을 흠모해, 시서화(詩書畵) 삼절이 인생의 지향점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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