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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완 무어(Rowan Moore)영국 <옵저버>의 건축평론가로, 인간 본성과 건물에 대한 면밀한 관찰과 날카로운 분석을 거침없이 드러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캠브리지 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했고, 실제 설계와 건축 작업을 하면서, 90년대부터 건축에 관한 글을 꾸준히 발표했다. 2002-2008년에는 런던의 건축재단에서 디렉터로 활동했다. 그 이후에는 <이브닝 스탠더드>와 <가디언>에 본격적으로 건축과 도시에 관한 다양한 평론과 에세이를 썼다. 2014년 영국언론상(British Press Awards)에서 ‘올해의 평론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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