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문학과 역사를 공부했다. 런던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프랑스어 선생님으로 근무하다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쓰고 싶어서 고향인 프랑스로 돌아왔다. 쓴 책으로는 '바닷가에 간 에드몽', '농장에 간 에드몽'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