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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광사람의 살아 있는 움직임에 관심이 많은 체육 교사입니다. 신체 활동이 일어나는 다양한 이유를 들여다보고, 신체 활동을 이해하려 애쓰며 학생들을 만납니다. 헌법에 명시된 기본권인 '신체의 자유'를 수업의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체육 교과는 몸으로 직접 경험하며 배우게 하지만, 동시에 정해진 방식의 움직임을 요구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신체 활동의 자유를 위축하는 일이 과연 어디까지 허용 가능한지 늘 고민합니다. 아직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교육 현장에서 더 많이 만나고 생각하려 합니다. 여러 선생님과 같이 지은 책으로 《함께 읽기는 힘이 세다》가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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