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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매일경제 입사 후 정치부, 사회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매일경제 초대 베이징 특파원을 역임했다. 30여 년간 중국 전 지역을 두루 취재하며 각종 특집과 기획 기사를 비롯해 《차이나쇼크》 등을 공동 집필했다. 현재 네이버에 ‘현문학 기자의 돈 되는 중국경제’를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