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이자 작가로, 여러 책을 썼다. 그의 저서 『불멸의 사유』는 위대한 화가들의 마지막 작품들에 관해 다루었으며, 『동요하는 풍경: 20세기 영국 회화 속 공간과 사상Unquiet Landscape: Places and Ideas in 20th-Century British Painting』은 벤 니컬슨을 비롯한 여러 예술가와의 오랜 담화 속에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