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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임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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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생명으로서의 세계관과 미학>

임두빈

외할아버지는 일제강점기 독립투사로 상해임시정부 요인이었고, 친할아버지는 전통적인 선비였다. 어려서부터 책 읽기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여 하루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책을 읽었다. 휘문고등학교 시절 문학과 철학과 미술에 심취했다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같은 대학원에서 미학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홍익학술평론상에 최연소 나이(19세)로 1등을 했고, 제1회 전국대학생학술논문대회에서 ‘고려대학교학도호국단장상(미학미술부문1등)’을 수상했다. 대학미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고, 20대 나이에 국전 입선, 한국미술대상전 입선, 중앙미술대전 입선을 했다. 1983년에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이 당선되어 평론가로 등단하면서 이후 화가와 평론가로서의 활동을 함께 했다. 단국대학교 교수가 되었고, 미술잡지 「선미술」과 「월간미술광장」의 주간과 편집인이었다. 「공간」, 「객석」, 「월간조선」, 「한국경제신문」, KBS TV, MBC TV, SBS TV, 등에서 평론 활동을 했다. 중앙미술대전 심사 위원, 선미술상 심사 위원이었고,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다. 단국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군산대, 성신여대, 상명여대, 숙명여대, 홍익대, 경찰대, 수원대, 경원대, 경기대 등에서 강의를 했다. 1990년 ‘범생명적 초월주의’를 주창하면서 미술동인그룹을 결성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범생명적 초월주의’는 수차례 동인전을 개최하면서, 현대미술의 메카이자 다다이즘의 발상지 스위스 취리히의 ‘카바레 볼테르’에 초대되어 한국현대미술 최초로 초대전을 열어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일본 교토시립미술관 임팩트아트전 초청 강연, 국립현대미술관 초청 특강, 서울시립미술관 초청 특강, 홍익대학교 초청 특강, 국정원 초청 특강, 21세기 경영인클럽주최 제주포럼 초청 강연 등, 국내외 미술관, 대학교, 학회, 정부기관 등에서 300여회의 초청강연을 했으며, 청와대 미술자문을 했다. YMCA미술아카데미, 금호미술관아카데미의 최고 인기강사, 홍익대학교 우수강사로 선정된 바 있다. 단국대학교 교수, 한국미학미술사연구소장, 국제미술평론가협회원, 미술평론가, 화가, 현재 오랜 시간 새로운 정신적 비전을 수립하기 위한 독자적인 철학과 미학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본 저서는 그 연구성과의 하나로 나온 것이다.

저서: 『생명으로서의 세계관과 미학』, 『미술비평이란 무엇인가』, 『세계관으로서의 미술론』, 『고흐보다 소중한 우리 미술가 33』, 『 한 권으로 보는 서양미술사 101장면』, 『한국의 민화Ⅰ,Ⅱ,Ⅲ, Ⅳ, Ⅴ』, 『한 권으로 보는 한국미술사 101장면』, 『원시미술의 세계』, 『민화란 무엇인가』, 『한 권으로 보는 한국의 민화 101장면』, 『임두빈화집』 등

연구논문: 「현대미술의 정신적 상황과 그 초극을 위한 비평적 시각」, 「고구려고분벽화의 미학적 해석」, 「범생명적 초월주의 미술운동의 이념과 역사적 위상」, 「일제강점기 한국미술의 특징과 제 경향」, 「오늘의 문명 상황과 디지털영상 미디어의 문제」 등 16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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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원시미술의 세계> - 2001년 5월  더보기

내가 이 글을 쓰고자 하는 데는 중요한 몇 가지의 의도와 목적이 있다. 첫째는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구석기시대의 미술을 다룬 본격적인 저서가 없어 이 분야를 새롭게 연구하고 싶었다는 점, 둘째는 구석기시대 미술이 지닌 독특한 형상성이 발산하고 있는 신비한 힘의 정체를 밝혀보고 싶었다는 점, 셋째는 진정한 창조력을 상실하여 위기에 빠진 현대미술의 지리멸렬한 상황에 새로운 창조적 활기를 주고 싶었다는 점이다. 선사시대의 미술이 지닌 원초적 생명력으로부터 기인한 조형의 활기가 현대미술에 충분히 새로운 자극과 힘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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