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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두빈외할아버지는 일제강점기 독립투사로 상해임시정부 요인이었고, 친할아버지는 전통적인 선비였다. 어려서부터 책 읽기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여 하루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책을 읽었다. 휘문고등학교 시절 문학과 철학과 미술에 심취했다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같은 대학원에서 미학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홍익학술평론상에 최연소 나이(19세)로 1등을 했고, 제1회 전국대학생학술논문대회에서 ‘고려대학교학도호국단장상(미학미술부문1등)’을 수상했다. 대학미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고, 20대 나이에 국전 입선, 한국미술대상전 입선, 중앙미술대전 입선을 했다. 1983년에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이 당선되어 평론가로 등단하면서 이후 화가와 평론가로서의 활동을 함께 했다. 단국대학교 교수가 되었고, 미술잡지 「선미술」과 「월간미술광장」의 주간과 편집인이었다. 「공간」, 「객석」, 「월간조선」, 「한국경제신문」, KBS TV, MBC TV, SBS TV, 등에서 평론 활동을 했다. 중앙미술대전 심사 위원, 선미술상 심사 위원이었고,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다. 단국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군산대, 성신여대, 상명여대, 숙명여대, 홍익대, 경찰대, 수원대, 경원대, 경기대 등에서 강의를 했다. 1990년 ‘범생명적 초월주의’를 주창하면서 미술동인그룹을 결성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범생명적 초월주의’는 수차례 동인전을 개최하면서, 현대미술의 메카이자 다다이즘의 발상지 스위스 취리히의 ‘카바레 볼테르’에 초대되어 한국현대미술 최초로 초대전을 열어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일본 교토시립미술관 임팩트아트전 초청 강연, 국립현대미술관 초청 특강, 서울시립미술관 초청 특강, 홍익대학교 초청 특강, 국정원 초청 특강, 21세기 경영인클럽주최 제주포럼 초청 강연 등, 국내외 미술관, 대학교, 학회, 정부기관 등에서 300여회의 초청강연을 했으며, 청와대 미술자문을 했다. YMCA미술아카데미, 금호미술관아카데미의 최고 인기강사, 홍익대학교 우수강사로 선정된 바 있다. 단국대학교 교수, 한국미학미술사연구소장, 국제미술평론가협회원, 미술평론가, 화가, 현재 오랜 시간 새로운 정신적 비전을 수립하기 위한 독자적인 철학과 미학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본 저서는 그 연구성과의 하나로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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