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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종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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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임제록>

종광

1968년 사미계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40년이 넘는 오랜 세월동안 수행 정진해왔다. 인재 양성에도 뜻을 두어 1991년 법주사 불교 전문 강원 강주, 1995년 실상사 화엄학림 강주 등을 역임하며 뛰어난 학승(學僧)들을 배출해냈다. 불교의 목적은 개인의 해탈이 아닌, 모든 사람이 함께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에 있다고 보는 종광 스님은 자기 이익을 포기할 때 다른 사람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고 이것이 바로 궁극의 자기 이익을 얻는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기림사 주지를 역임하며 지역포교 활동에 열성적이었고, 복지관, 학교 운영 등 보다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 불교계만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특히 지역장애인들을 위한 복리증진에 큰 기여를 해온 점을 인정받아 2008년에는 ‘경주시 문화상(사회 부문)’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저서에는 법문집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공저)≫, 수행에세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합니다(공저)≫가 있다. 현재 경주 기림사 지족암에 주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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