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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 밑의 수목림을 좋아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 윤동주 님의 ‘서시’를 평생 품고 살아가는 그저 그런 사람. 그리고 한 줄기의 글에도 마음을 싣고, 즐거움을 싣고, 행복을 실으려고 애를 쓰는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