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이혜미

최근작
2014년 9월 <청춘문답>

이혜미

내 생각을 글로 써내는 게 가장 어렵고 자소서 쓰는 것보다 전공시험 치르는 것이 더 낫다고 믿고 있다. 본인 스스로가 글재주는 눈곱만큼도 없다고 느끼지만 어쩌다보니 글 쓰는 일을 맡아서 할 때가 많았다. 그러다 요즈음 어. 이것 꽤 재미있다? 하고 느끼고 있다. 내가 왜 한문학과에 왔을까를 4년 내내 고민하다 졸업할 때가 다 되어서야 이 과가 나랑 참 잘 맞는다는 것을 깨닫고 인문학을 전공한 것에 자부심을 느끼는, 이성보단 감정, 감성에 충실한, 앞날은 불확실하지만 아무런 근거도 없지만 다 잘 될 거라는 희망을 잃지 않는 20대 중반의 청춘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