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우표와 엽서, 요리 책, 동화 책 등을 모으는 것이 취미이고, 중세 시대 미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젊은이들이 즐기는 힙합과 그래피티도 좋아하는 두 아들의 아버지입니다. 미국의 어린이 책 작가와 삽화가들의 모임(SCBWI) 회원으로 1996년부터는 애니메이션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08년 10월에는 포틀랜드의 한 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티렉스 길들이기』, 『금메달 8개 따기』, 『치킨 런』, 그리고 『와, 샌프란시스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