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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1981년 《한국아동문학》에 「어머니」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동시집으로 『풀씨를 위해』 『소망』 『씨앗』 『사과나무의 우화』 『빨주노초파남보로 웃겠습니다』 등을 내고 <대한민국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85년부터는 시를 쓰기 시작해 시집 『비는 하늘에도 내린다』 『오늘이 말한다』 『하얀 쌀을 씻어 저녁을 안칩니다』를 출간했다
<국어를 잘해야 다른 공부도 잘한다> - 2006년 3월 더보기
선생님이 이 책을 쓴 이유는 우리 어린이들로 하여금 국어 공부를 더 잘하고, 언어를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보다 훌륭한 한국인으로 키우고 싶어서지요.